FastStone Capture이란?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사용자가 손쉽게 PC화면을 캡처하거나 마우스의 움직임 및 음성, 화면 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을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용이 편리하고, 기본 윈도우 화면편집하는 기술보다 조금 더 진보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료로 배포되고 있는 상태다.
유료 프로그램인 faststone capture 9.3 한글 최신버전이 공개되었다. 포터블 파일은 현재 존재하지 않고, 설치 파일과 크랙(keygen)파일만 존재하는걸로 확인된다.
자료출처는 윈도우포럼 사이트에서 확장자 .rar 파일을 가지고 왔으며, 윈도우10에서 rar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위험한 파일로 판정된다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지만, 필자는 그냥 무시하고 다운받아 설치했었다.
결과적으로 PC에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기에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려본다.
faststone capture 9.3 버전 키젠 어떻게 사용하나
압축해제를 하게되면, faststone products keygen 이라는 프로그램이 존재하는데 실행시킨다. faststone capture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faststone 제품들에 대해서는 모두 크랙(keygen)이 가능하다.
Name 부분에 간단히 test 라고 입력하면 Registration Code: 가 입력되고 총 20자리의 라이센스 코드가 나타난다. 복사하도록 하자.
복사된 라이센스 코드를 이용해서 faststone capture 9.3을 설치와 동시에 실행시킨다. 실제 구입가격은 $19.95 이지만 라이센스를 받아왔기 때문에 Enter Registration Code를 입력한다. 라이센스 입력을 하면 된다.
만약 중복된 키번호가 있다면 다시 발급 받아서 입력하면 해결 된다.
최종적으로 라이센스 등록을 한다.
라이센스 등록이 완료되면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나타나게 된다. 그럼 성공이다. OK 버튼을 눌러주도록 하자.
faststone capture 9.3 실행된 모습이고, 테스트로 네이버 화면을 캡쳐해봤다. 잘된다. 현재 올려놓은 파일안에는 한글패치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데, 네이버 카페에 방문하면 한글패치버전을 다운받을수 있다.
경로는 별도의 링크를 통해서 대체하도록 한다.
https://cafe.naver.com/riderskor/157
캡쳐된 사진을 확인해본결과 정상적으로 저장도 된다. 기본 확장자 변경과 함께 파일명 형태 등도 모두 지정할 수 있고, 무엇보다 따끈따끈한 신제품이라는게 마음에 든다.